담숙한 눈짓/풍경...

첫 설레임으로 ᆢ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2019. 6. 9. 18:51

 

 

 

 

문이 열리네요

행복의 문이ᆢ

한 곳을 바라보며

한결같은 맘으로

이 세상을 꿋꿋하게 잘 살아내주길

바라며

출근길에 급하게 담아봅니다

늘 지금처럼만 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