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가을날
울 엄마 생일!
늘 붓기가 가시지않는 엄마랑 천식으로 넘 야위신 아부지!
글고 겨븐 석호랑 준하랑 옵빠야...
신성일보담 훨 미남이신 울아부지..
흐르는 세월은 어쩔수없나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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