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공스님의 글 중에서...
2022.06.22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보고 싶은 시인님에게
2022.05.18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가슴 속에 핀 반지꽃 (심재순)
2022.04.05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거룩한 본능
2022.03.30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달팽이
2022.03.30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별을 접는 여인
2022.03.30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호반에 그린 낮은 음자리
2021.10.15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보일때가 있다.... 법정
2021.04.18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