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장 ᆢ
2020.02.02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쭌 ᆢ그리고,
2020.01.18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매력 뽐뿌중 ᆢ
2019.05.12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울 양념딸이...
2011.09.01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모델 쭈날~
2011.08.15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구요미들....
2011.07.26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울엄니집의 한때...
2011.07.25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배꼽찾기...
2014년 2월2일에 ᆢ 카스에 담아본 사진한장 왼쪽부터 재호 아림 채진 준하 ᆢ 재호는 먼저간 동생의 둘째 부사관으로 책임을 다해가고 있고 아림이는 작은오빠네 딸랑구, 유치원 교사 채진이는 설 큰오빠네 딸랑구ᆢ연세대 대학원생 준하는 젤 사랑하는 애조카 스포츠센터 축구교실과 수련원 체육교사 겸임 석호랑 울성현이는 빠져있지만 13년 가을에 돌아가신 아부지산소와 먼저간 동생 산소에 다녀오는길에 조카들 ᆢ 노래부르는 아이들을 지나가는 차들이 사진을 담고 웃음꽃을 피웠던 한때이다 가고 오늘 세월속에 우린 여기에 있다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면 또 하나의 추억이 쌓일것이다
서랍속 추억/낮달 2020. 2. 2. 09:30
어디선가 봄물 오르는 소리 사랑이 익어가는 소리 좋구나 ᆢ
서랍속 추억/낮달 2020. 1. 18. 23:28
아부지 산소랑 울 동생 산소에 가져갈 튤립! 어쩜 저리 고을꼬 ᆢ
서랍속 추억/낮달 2019. 5. 12. 20:29
뒤돌아 내 결혼시절을 더듬어 보면, 밀양 수산강가에서 살적이 젤 행복하지 않았을까? 울양념딸 방울이를 기저귀찰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욜케 예쁜숙녀가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어느날 카카오톡에서 아파트 엄마..~` 카면서, 착 엥기는데, 데문데문한 울아들만 보다가 홀라당 넘어..
서랍속 추억/낮달 2011. 9. 1. 09:22
서랍속 추억/낮달 2011. 8. 15. 18:10
서랍속 추억/낮달 2011. 7. 26. 07:57
큰 옵집에서 아픈 동생을 애써 외면하며 찾은 슬픔안에 든 미소... 우루루 몰려온 다섯 손자 손녀들... 그기에 외손자 하나.. 울 킴여사 조아요 ...마냥 조아요...ㅋ 울아이 카메라에 포옥 빠진 울 준하.. 넘 예픈 울 채진이... 하루...동생들을 위해 일일 기사가 된 울 아이...! 울고향속 멋진곳.. 옥산서원 ..
서랍속 추억/낮달 2011. 7. 25. 21:27
얼굴 나오게 하지말란 울 석호와 나랑 울 채진인 기어코 찍어보겠다고 ..ㅋㅋ 모올래 하느라 바빠 몹씨도 짧음...뜹~~` 일명 이수근춤...^^
서랍속 추억/낮달 2011. 7. 25.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