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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의 일몰...

담숙한 눈짓/풍경...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2009. 5. 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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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려오던

숨비소리도 잦아들고.....

 

그림처럼 떠있는 조각배와 나즈막히 날아드는 바다새!

뜨거움을 뒤로한채 산마루를 물들이는 노을빛...

 

그냥 그렇게 마냥 바라만 보고싶따아...

그냥 그렇게 마냥 바라만 보고싶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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