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려오던
숨비소리도 잦아들고.....
그림처럼 떠있는 조각배와 나즈막히 날아드는 바다새!
뜨거움을 뒤로한채 산마루를 물들이는 노을빛...
그냥 그렇게 마냥 바라만 보고싶따아...
그냥 그렇게 마냥 바라만 보고싶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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