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옵집에서
아픈 동생을 애써 외면하며 찾은 슬픔안에 든 미소...
우루루 몰려온 다섯 손자 손녀들...
그기에 외손자 하나..
울 킴여사 조아요 ...마냥 조아요...ㅋ
울아이 카메라에 포옥 빠진 울 준하..
넘 예픈 울 채진이...
하루...동생들을 위해 일일 기사가 된 울 아이...!
울고향속 멋진곳..
옥산서원 계곡에서...
동화되기...
영덕 촌놈 축구하는 울 준하랑
설 사는 백설공주 울 채진이...
부늬기 메이커 석호랑 채진이...
발가락이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