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보 다니며 첨 만났던 연달래 무리.
지날 적마다 솔숲에 가려지고 응달이라 어둡더니
그저께는 햇살이 환하게 들어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세상 모든 청춘들에게도 맑고 , 찬란한 저 햇살이 스며들기를 간절히 바래는 맘이다.
더 럽
더 럽 보사노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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