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pre seras la nina que me llena el alma
시엠쁘레 세라스 라 니나 께 메 제나 엘 알마 항상 너는 내 영혼을 채워주는 소녀
como un mar inquieto, como un mar en calma
꼬모 운 마르 인끼에또, 꼬모 운 마르 엔 깔마 성난 파도저럼, 고요한 바다처럼
siempre tan lejana como el horizonte
시엠쁘레 딴 레하나 꼬모 엘 오리쏜떼 수평선 처럼 아득한
Gritando en el silensio tu nombre en mis labios
그리딴도 엔 엘 시렌시오 뚜 놈브레 엔 미스 라비오스 침묵속에서 내 입술은 너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
solo queda el eco de mi desengano
소로 께다 엘 에꼬 데 미 데센가노 그러나 공허한 메아리만 남아 있어
sigo aqui en mi sueno de seguirte amando
시고 아끼 엔 미 수에노 데 세기르떼 아만도 꿈속에서도 널 계속 사랑한다
Sera, sera como tu quieras pero asi sera
세라, 세라 꼬모 뚜 기에라스 뻬로 아시 세라 그렇게 될거야 네가 원하는것처럼. 그러나 그렇게 될거야
si aun tengo que esperarte siete vidas mas
시 아운 뗀고 께 에스뻬라르떼 시에떼 비다스 마스 일곱번이상의 삶을 기다린다 할지라도
me quedare colgado de este sentimiento
메 께다레 꼴가도 데 에스떼 센띠멘또 난 이 느낌에 젖어 있을거야
Por amarte asi 뽀르 아마르떼 아시 이렇게 널 사랑하기때문에
es esa mi fortuna, es ese mi castigo
에스 에사 미 포르뚜나, 에스 에세 미 까스띠고 내겐 축복이자 때론 고통이지
sera que tanto amor acaso esta prohibido
세라 께 딴또 아모르 아까소 에스따 쁘로이비도 아마 금지된 사랑일지라도
y sigo aqui muriendo por estar contigo
이 시고 아끼 무렌도 뽀르 아스따르 꼰디고 너와 항상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이어 간다
Por amarte asi 뽀르 아마르떼 아시 널 이토록 사랑하기때문에
aun paso de tu boca y sin poder besarla
아운 빠소 데 뚜 보까 이 신 뽀데르 베사라 키쓰하지않고 스쳐가면서도
tan cerca de tu piel y sin poder tocarla
딴 쎄르까 데 뚜 뻴 이 신 뽀데르 또까르라 가까이 하면서도 어루 만질수 없어도
ardiendo de deseos con cada mirada
아르덴도 데 데세오스 꼰 까다 미라다 시선마다 욕망으로 타오르지
Por amarte asi 뽀르 아마르떼 아시 널 이토록 사랑하기 때문에
Por amarte asi 뽀르 아마르떼 아시 널 이토록 사랑하기 때문에
Asi voy caminando en esta cuerda floja
아시 뵈 까미난도 엔 에스따 꾸에르다 프로하 풀어진 밧줄위를 이렇게 걸어가지
por ir tras de tu huella convertido en sombra
뽀르 이르 뜨라스 데 뚜 우에쟈 꼰베르띠도 엔 솜브라 그림자로 변해버린 내 발자욱을 쫓아서
preso del amor que me negaste un dia
쁘레소 델 아모르 께 메 네가스떼 운 디아 언젠가 네가 부정한 그 사랑의 노예(또는 죄수)
Contando los segundos que pasan por verte
꼰딴도 로스 세군도스 께 빠산 뽀르 베르떼 널 보기위해 흐르는 몇초의 시간를 세면서
haciendote culpable de mi propia suerte
아쎈도떼 꿀빠브레 데 미 쁘로삐아 수에르떼 내 운명같은 행운의 탓을 네게 돌리면서
sonando hasta despierto por hacerte mia
소난도 아스따 데스삐에르또 뽀르 아쎄르떼 미아 잠에서 깰때까지도, 그대가 나의 여자가되는 꿈을 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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