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속에 핀 꽃 ᆢ
2019. 10. 20. 19:41ㆍ서랍속 추억/눈썹달
생일이 되면 난 왠지 쓸쓸하고 외로워진다
어쩜 스스로 고적함을 즐기는지두ᆢ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한 시간은
외로움속에 피워 본 웃음꽃이다 ᆢ
고마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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