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추억/낮달(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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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모습들.........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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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과 떨거지들..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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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카들...
할머니~ 똥강아지 왔나! 해주세요 하던 울채진이 이제 이쁜츠자가 되었어요. 어느새 여대생이 되었거던요 재호랑 채진이랑 준하랑.. 역시 시꺼먼 숫놈옆엔 이삔 츠자가 있어야...ㅋ 계집애처럼 누나 머리삔꽂은 저 자태는...
2010.03.24 -
엄마아, 아부지...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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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신랑 어릴적 사진 찾다가 입수한 쌍둥이 막내 시동생 사진.. ㅎㅎ 웃음이 절로 절로... 이제 어엿한 아이 아빠로 군림... 세월은 참 덧없음이..
2009.04.06 -
폰카에 남은 것뜰.....
어느해 가을날 울 엄마 생일! 늘 붓기가 가시지않는 엄마랑 천식으로 넘 야위신 아부지! 글고 겨븐 석호랑 준하랑 옵빠야... 신성일보담 훨 미남이신 울아부지.. 흐르는 세월은 어쩔수없나벼...ㅠ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