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추억/낮달(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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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 ᆢ
2014년 2월2일에 ᆢ 카스에 담아본 사진한장 왼쪽부터 재호 아림 채진 준하 ᆢ 재호는 먼저간 동생의 둘째 부사관으로 책임을 다해가고 있고 아림이는 작은오빠네 딸랑구, 유치원 교사 채진이는 설 큰오빠네 딸랑구ᆢ연세대 대학원생 준하는 젤 사랑하는 애조카 스포츠센터 축구교실과 수련원 체육교사 겸임 석호랑 울성현이는 빠져있지만 13년 가을에 돌아가신 아부지산소와 먼저간 동생 산소에 다녀오는길에 조카들 ᆢ 노래부르는 아이들을 지나가는 차들이 사진을 담고 웃음꽃을 피웠던 한때이다 가고 오늘 세월속에 우린 여기에 있다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면 또 하나의 추억이 쌓일것이다
2020.02.02 -
쭌 ᆢ그리고,
어디선가 봄물 오르는 소리 사랑이 익어가는 소리 좋구나 ᆢ
2020.01.18 -
매력 뽐뿌중 ᆢ
아부지 산소랑 울 동생 산소에 가져갈 튤립! 어쩜 저리 고을꼬 ᆢ
2019.05.12 -
울 양념딸이...
뒤돌아 내 결혼시절을 더듬어 보면, 밀양 수산강가에서 살적이 젤 행복하지 않았을까? 울양념딸 방울이를 기저귀찰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욜케 예쁜숙녀가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어느날 카카오톡에서 아파트 엄마..~` 카면서, 착 엥기는데, 데문데문한 울아들만 보다가 홀라당 넘어..
2011.09.01 -
모델 쭈날~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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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미들....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