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요즘..

타인의 흔적/너와 나의 간이역엔...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2009. 3. 21. 20:26

본문

 

 

참 많이도 울었다..

염전의 갯벌 보다도

하얗게 슬픈영혼의 목울음을 하얀 밤이 새도록 울었다..

그리고,

심연의 순수한 정화수로 샘솟는

 순수한 삶의 또 다른 탄생을 맞는다... 

 

 

 

 

                                                                     

 

'타인의 흔적 > 너와 나의 간이역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哀歌, 그리고 망설임 그대  (0) 2009.03.27
노을의 향기  (0) 2009.03.23
국민 체조..  (0) 2009.03.21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0) 2009.03.01
휘어진 길 저쪽  (0) 2009.02.2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