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2009. 3. 21. 20:26
참 많이도 울었다..
염전의 갯벌 보다도
하얗게 슬픈영혼의 목울음을 하얀 밤이 새도록 울었다..
그리고,
심연의 순수한 정화수로 샘솟는
순수한 삶의 또 다른 탄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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