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소나타(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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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나의외로움이널부를때.mp3 (음악...알바트로스]
2010.04.15 -
눈물의 술....
눈물의 술 / 심수봉 인적없는 밤이 오면 휘청거리는 내 마음 외롭고 춥던 날들은 이젠 다 지났다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도 운명으로 돌린 이별도 취해서 울던 날들이 오늘 왜 다시 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 말 하지 말자 차갑고 냉정한 마지막 그대 눈물로 가슴 적셔도 용서할 수 없는 사..
2010.01.05 -
클레맨타인...
클레멘타인 그렇게 그 바닷가에 널 닮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 너의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 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 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자꾸 자꾸 날아갔지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바위 뒤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까지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바닷가엔 그 때 그 날처럼 비만 내리고 있어 어디 갔니 클레멘타인 ** 하얀 등대 저 혼자는 외로워 파도를 불러 한낮에 꿈을 꾸고 있었지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바위 뒤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까지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바닷가엔 그때 그 날 처럼 비만 내리고 있어 어디 갔니 클레멘타인 나의 사랑
2009.12.25 -
April come she will.....
aprilcomeshewill(08.04.23.02).mp3 <음악...dragon님>
2009.12.17 -
음악은 흐르고....
음악은 흐르고.... 음악은 물처럼 흐르고 멀리 돌아서 온 강물처럼 흐르고 너의 작은 어깨 너머로 보이는 저녁노을 너의 오랜 침묵 사이로 멀고 먼 여행 이야기 네가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가졌을 줄 난 몰랐네 어둠은 창가에 쌓이고 내가 버렸었던 기억처럼 쌓이고 너의 맑은 거울 속으로 숨겨진 오랜..
2009.12.11 -
아리랑... 200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