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외로움이널부를때.mp3 (음악...알바트로스]

별빛 소나타/맘이 머무는 풍금... 2010. 4. 15. 14:53

눈물의 술 / 심수봉 인적없는 밤이 오면 휘청거리는 내 마음 외롭고 춥던 날들은 이젠 다 지났다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도 운명으로 돌린 이별도 취해서 울던 날들이 오늘 왜 다시 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 말 하지 말자 차갑고 냉정한 마지막 그대 눈물로 가슴 적셔도 용서할 수 없는 사..

별빛 소나타/맘이 머무는 풍금... 2010. 1. 5. 17:08

클레멘타인 그렇게 그 바닷가에 널 닮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 너의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 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 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자꾸 자꾸 날아갔지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바위 뒤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까지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바닷가엔 그 때 그 날처럼 비만 내리고 있어 어디 갔니 클레멘타인 ** 하얀 등대 저 혼자는 외로워 파도를 불러 한낮에 꿈을 꾸고 있었지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바위 뒤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까지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바닷가엔 그때 그 날 처럼 비만 내리고 있어 어디 갔니 클레멘타인 나의 사랑

별빛 소나타/무소의 뿔처럼... 2009. 12. 25. 13:51

aprilcomeshewill(08.04.23.02).mp3 <음악...dragon님>

별빛 소나타/맘이 머무는 풍금... 2009. 12. 17. 14:47

음악은 흐르고.... 음악은 물처럼 흐르고 멀리 돌아서 온 강물처럼 흐르고 너의 작은 어깨 너머로 보이는 저녁노을 너의 오랜 침묵 사이로 멀고 먼 여행 이야기 네가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가졌을 줄 난 몰랐네 어둠은 창가에 쌓이고 내가 버렸었던 기억처럼 쌓이고 너의 맑은 거울 속으로 숨겨진 오랜..

별빛 소나타/맘이 머무는 풍금... 2009. 12. 11. 06:54

별빛 소나타/양철지붕위의 변주곡 2009. 11. 25. 20:58

찔레꽃.mp3

별빛 소나타/양철지붕위의 변주곡 2009. 11. 6. 11:48

< 동안스님과 유로님> 겨울까지.. 그렇게도 조아하던 홍시를... 기냥 눈으로만 보고, 침만 꼴깍꼴깍... 언제나 가보나....

별빛 소나타/무소의 뿔처럼... 2009. 10. 26.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