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pre seras la nina que me llena el alma 시엠쁘레 세라스 라 니나 께 메 제나 엘 알마 항상 너는 내 영혼을 채워주는 소녀 como un mar inquieto, como un mar en calma 꼬모 운 마르 인끼에또, 꼬모 운 마르 엔 깔마 성난 파도저럼, 고요한 바다처럼 siempre tan lejana como el horizonte 시엠쁘레 딴 레하나 꼬모 엘 오리쏜떼 수평선 처럼 아득한 Gritando en el silensio tu nombre en mis labios 그리딴도 엔 엘 시렌시오 뚜 놈브레 엔 미스 라비오스 침묵속에서 내 입술은 너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 solo queda el eco de mi desengano 소로 께다 엘 에꼬 데 미..

별빛 소나타/맘이 머무는 풍금... 2009. 10. 14. 10:58

capo : 3 Bb 물레 G /Am /G /D /G Am /D /G G G D C G G 물 레돈 다 물 레돈 다/떠가신 님 그리워 서/물 레돈 다 물 레돈 다/ / G C G D G G 목 화꽃에 달이 차서/물 레괴 에 꼬 여서는/님 찾으며 물 레돈 다/ / Am G Am G 한 밤이면 지쳐 져서/떠 나신 님생 각하 며/ 장 탄 식에 달 을 보/라 G G D G G 동 이트면 물 레돈 다/팽 그르르 팽그르르/님 그리 며물 레돈 다/ / G G D C G G 님 과함 께뿌린목 화/달이 찼 네달이 찼 네/ 어절씨구 어 절씨 구/ / G C G D G G 탐 스럽 게열 매열어/눈 부시 게피 었는 데/쓸 쓸한 맘따 라돋 네/ / Am G Am G 섬 섬옥 수고 운손 은/님 그리 는다 정한 손/ 님은어데 가셨..

별빛 소나타/양철지붕위의 변주곡 2009. 10. 12. 09:45

사랑아.mp3 산바람님 음색이어요..

별빛 소나타/양철지붕위의 변주곡 2009. 10. 7. 17:32

Riverinthepines.mp3 자목련님 음색이에요..^^

별빛 소나타/양철지붕위의 변주곡 2009. 9. 26. 10:53

꽃이 아름다운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가? 사람과 자연이 만나 더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음악이 어울어지면 절묘한 앙상블이 된다.

별빛 소나타/무소의 뿔처럼... 2009. 9. 22. 10:52

차에 치여 길에 쓰러져 있는 고라니를 데려와 "마음이"라 이름 붙이고는 정성껏 치료해 주고 다 나은 후 산으로 돌려보냈답니다. 그 후에 아침마다 "마음아~"하고 부르면 산 어느쯤에서 어떻게 언제 내려오는지도 모르게 절룩거리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형네 마당으로 살며시 내려오고는 같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와 개들과 한 시간 정도 어울려 놀다가는 다시 산으로 올라가는 마음이. 불안한 거는 산에 있는 짐승들이 아니라 바로 인간들이 불법으로 쳐 놓은 덫이랍니다. 그 들에게는 야생 고라니가 잡히는 날이 수지맞는 날이겠지요. 제발 아무 탈 없이 마음이가 산속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 봅니다. "근데 마음아! 너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면 외롭지 않니? 그냥 형네랑 같이 살지.." ㅡㅡ;

별빛 소나타/무소의 뿔처럼... 2009. 9. 17. 20:21

별빛 소나타/무소의 뿔처럼... 2009. 9. 15. 07:34

I can't stop loving you(연주곡).mp3 아쟁이나 하모니카나... 애틋하면서도 애잔함으로 사람의 맘을 녹여줍니다.. 이곡을 아쟁 연주로 들었을때 가슴속에 묘한 일렁임으로 한동안 가슴앓이를 했었지요. 또 다른 묘미의 채화가 조아하는 하모니카 연주를 부탁해보았어요... 하모니카 연주 ... 청송님!

별빛 소나타/양철지붕위의 변주곡 2009. 4. 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