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
2022. 12. 25. 10:17ㆍ담숙한 눈짓/뜨락...
선물
시조라곤
학교 다닐 적
달달 외우던 시조 음수율
343434343543이 전부였던 제가
어느날 문득 단시조 매력에 빠졌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흉내를 내다가 써 본
'꽃무릇' 을 본 어느 문우님이
고맙게도 시화를 만들어 주셨네요.
그저 글 읽고 댓글 나눈
몇 날 되지 않은 인연임에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마치 따스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느낌이에요!^^
시조라곤
학교 다닐 적
달달 외우던 시조 음수율
343434343543이 전부였던 제가
어느날 문득 단시조 매력에 빠졌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흉내를 내다가 써 본
'꽃무릇' 을 본 어느 문우님이
고맙게도 시화를 만들어 주셨네요.
그저 글 읽고 댓글 나눈
몇 날 되지 않은 인연임에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마치 따스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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