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보여행팀과 함께 불교문화가 꽃이 피었던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불국사와 석굴암, 27대 최초의 여왕이신 선덕여왕릉에 갔다가
황리단길은 늦어서 못 가고 돌아왔네요.
선덕여왕시절 모란꽃에 관한 실화도 듣고 첨성대도 그즈음 지어졌다고 하네요.
최고의 산인 낭산 칠부능선에다 유언에 의해 자리 잡은 선덕여왕릉은 해 질 무렵이면
무속인들이 정기를 받기위해 고분을 5-10바퀴씩 돌고 간다는 말에
우리도 다섯 바퀴 돌고 난 후 가족과 나, 주위에 모든 분들의 무탈을 빌었습니다
언제 가봤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석굴암의 본존불을 뵙고 나니
글로 표현 못할 감동과 여운으로 오래 기억될 듯합니다.
저질체력으로 토함산을 오르다
지칠 즈음에 들려오던 타종소리,
이즘 들어 본 모든 소리 중
최고의 위안에 소리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