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숙한 눈짓/풍경...

막 찍기....

필름카메라 사서 막찍기에 나서 울아들...! 엄마는 막춤! 아들은 막찍기!

담숙한 눈짓/풍경... 2009. 4. 7. 12:23

채화 그리움 저편.....

담숙한 눈짓/풍경... 2009. 2. 26. 11:56

외출하지 못한 신발....

하늘 하늘거리는 물빛 원피스 입고서.... 물가로 나서고 싶었것만... 한번도 외출해보지 못한 새 신발이여! 올 여름엔? 태양을 바라볼 수있기를...

담숙한 눈짓/풍경... 2009. 2. 1. 11:11

고향집 마당엔...

자글자글.... 석화구이 향내가...

담숙한 눈짓/풍경... 2009. 2. 1. 11:08

자잘한 것들....

나에게도...... 행운이란 것이... 산행하다 마주친 예쁜 너....!

담숙한 눈짓/풍경... 2009. 2. 1. 11:06

봄 빛깔....

담숙한 눈짓/풍경... 2009. 2. 1. 07:49

별빛공원의 봄눈....!

담숙한 눈짓/풍경... 2009. 2. 1. 07:44

...

안강초등학교... 입학식(1964.3) 코흘리게가 아니면 아이도 아니었던 그 때, 가슴의 손수건은 '학년표시'이기도 했다. 2학년들은 코를 흘려도 가슴에 손수건을 달지 않았다. 한참 쌈박질로 크던 그 때 이 손수건은 종종 코피도 닦아냈다 우리의 1학년1학기(1965.4월경) 봄소풍 사진(당시 1반) 장소는 방축(현재 산대리 풍산주유소 뒤) 이사진은 초등학교 시절 서울로 전학가서 지금까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백인숙동기가 보관해오는 가장오래된 귀중한 자료임 참고/담임선생님:사봉 공 님 ㅋㅋㅋ

담숙한 눈짓/풍경... 2009. 1.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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