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추억(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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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속에 핀 꽃 ᆢ
생일이 되면 난 왠지 쓸쓸하고 외로워진다 어쩜 스스로 고적함을 즐기는지두ᆢ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한 시간은 외로움속에 피워 본 웃음꽃이다 ᆢ 고마워! 고맙습니다!♡
2019.10.20 -
하얀 배꽃으로 ᆢ
내겐 배꽃님으로 더 뇌리에 남아 있는 지우당님! 언제였던가 삶의 무게가 나를 짓누를때 '내마음의 금봉암' 블로그에 들어가 밤새워 보고 읽으며 흐트러진 내맘을 곧추세우던 기억이 ᆢ 지금도 문득 문득 되지두 않는 화두를 던져두 당차고 귀에 쏙쏙 박히는 맑은 화답을 전해 주시는 나의 멘토 울 지우당님! 지면이지만 제 시선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5.26 -
매력 뽐뿌중 ᆢ
아부지 산소랑 울 동생 산소에 가져갈 튤립! 어쩜 저리 고을꼬 ᆢ
2019.05.12 -
간만에 ᆢ
셋이 뭉쳐서 ᆢ 행복했던 하루! 울 엄니! 울 쭈나! 나ᆢ수채화!
2019.05.12 -
울 양념딸이...
뒤돌아 내 결혼시절을 더듬어 보면, 밀양 수산강가에서 살적이 젤 행복하지 않았을까? 울양념딸 방울이를 기저귀찰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욜케 예쁜숙녀가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어느날 카카오톡에서 아파트 엄마..~` 카면서, 착 엥기는데, 데문데문한 울아들만 보다가 홀라당 넘어..
2011.09.01 -
모델 쭈날~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