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추억(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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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작렬....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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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미들....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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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집의 한때...
큰 옵집에서 아픈 동생을 애써 외면하며 찾은 슬픔안에 든 미소... 우루루 몰려온 다섯 손자 손녀들... 그기에 외손자 하나.. 울 킴여사 조아요 ...마냥 조아요...ㅋ 울아이 카메라에 포옥 빠진 울 준하.. 넘 예픈 울 채진이... 하루...동생들을 위해 일일 기사가 된 울 아이...! 울고향속 멋진곳.. 옥산서원 ..
2011.07.25 -
배꼽찾기...
얼굴 나오게 하지말란 울 석호와 나랑 울 채진인 기어코 찍어보겠다고 ..ㅋㅋ 모올래 하느라 바빠 몹씨도 짧음...뜹~~` 일명 이수근춤...^^
2011.07.25 -
닮았나요?
<석호랑 준하랑> < 준하랑 성현이랑> < 준하래요..> <울엄마 내동생 중딩시절?언니아들 애기때 원호랑 외사촌 인철> 내동생 중딩시절과 그리도 눈 못감고 끈을 놓치못하던 준하랑 닮았나요?
2011.03.20 -
눈이 나리네....
눈이 나리네... sung by u RO 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눈이 나리네. 외로워진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나리네.라~ 라라 라 라라우 우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