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09.08.05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점 하나...
2009.04.07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그 시절! ... 그 즈음엔...
2009.04.06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ㅋ
쑥스럽지만...
2009.03.23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한 댄스하는 분들...
소싯적엔....
2009.02.01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생쑈...
서랍속 추억/눈썹달 2009. 8. 5. 19:08
서랍속 추억/쪽달 2009. 4. 7. 12:20
먼 산골짝에서 아이가 딱 삼칠이 되고 나서 부산으로 돌아와 오 만 원의 삼 만 원 하는 달셋방에서 살림을 차렸다.. 자취할 때 쓰던 비키니 옷장 세워두고... 눈물 콧물 짜내던 그 어려운 나날들을 녹여주던 저 진달래꽃! 반송 어느 흐름 한 옛 한옥에서...
서랍속 추억/쪽달 2009. 4. 6. 02:46
신랑 어릴적 사진 찾다가 입수한 쌍둥이 막내 시동생 사진.. ㅎㅎ 웃음이 절로 절로... 이제 어엿한 아이 아빠로 군림... 세월은 참 덧없음이..
서랍속 추억/낮달 2009. 4. 6. 02:39
며칠전 광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카메라 앞에만서면 왜 저렇게 표정이 굳어 버리는지... 그래서 사진을 잘 안찍지만 동행한 사람의 권유로... 뒤에 섬진강이 보이네요 눈에 들어오는 모든 풍경이 경이로움 입니다 덫.. 아주 오래전에 함께쓰기했던 낮달님! 직접 올려주셨는데 이즘 블로그를 안하셔서 넘 아쉽다. 아름다운 사진들과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블로그 꾸려나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신분... 울산에 계셨던 걸로 기억되는데... 어디서라도 꼭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래는맘이다.
서랍속 추억/반달... 2009. 3. 23. 22:30
서랍속 추억/눈썹달 2009. 3. 23. 11:15
이제 어느새.. ...
서랍속 추억/쪽달 2009. 2. 1. 10:50
세수를 하까 마까? ,,,,,,,,,,,,,,,, 구찮네... 아...세수하나 마나 똑같눼...ㅎ
서랍속 추억/눈썹달 2009. 2. 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