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추억/눈썹달 2009. 2. 1. 10:40

서랍속 추억/쪽달 2009. 2. 1. 08:11

서랍속 추억/눈썹달 2009. 1. 22. 10:56

구. 통리 전국 정모 공연, 뒤풀이...

서랍속 추억/눈썹달 2009. 1. 22. 10:53

솜사탕처럼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아드는 까까라님의 음색! 겹꼬 깜틱하고 흐흐 채화의 x동생! 천년의 사랑....! 독특한 자신만의 빛깔을 가진 ... 바이런님! 가끔은 넘 넵따 d리데서 미웁끼두 하지만 결코 미워할수없는 하이에나... 대명과 넘 잘 어울린다눈.... 브이질은 살아있단 증거? 안개꽃?님... 저어기 뒤에 하모니카 연주를 넘 멋들어지게 하시는 대구통리 회원님..!

서랍속 추억/반달... 2009. 1. 21. 09:46

그래두, 국방부 시계는 돌고 돌아... 촛불은 상념에 젖게 하는 마력을 지닌 듯.... 올만에 찾은 여유로움...! 내 입술 닮아 예픈...ㅋ 사실은 울아부지 입술 닮아 예픈 글구 입술위에 미인점. 맘에 안든다구 점 뺄라고 D리데는걸 말렸띠요...^^ 웁스으....... 알통보니 알탕끓여 쏘주나 한 잔.... 어느새 풋풋한 청년이된 울아들... 11월 2~11월31일까지 논산 훈련소에서 마지막 가을을 채색하고 엄마곁에 돌아온 울아들...쪼오옥..ㅋ 긴 기다림은 일케 행복을 가져다 준답니다...^^

서랍속 추억/쪽달 2009. 1. 21. 09:40

서랍속 추억/눈썹달 2009. 1. 21. 09:33

어느해 가을날 울 엄마 생일! 늘 붓기가 가시지않는 엄마랑 천식으로 넘 야위신 아부지! 글고 겨븐 석호랑 준하랑 옵빠야... 신성일보담 훨 미남이신 울아부지.. 흐르는 세월은 어쩔수없나벼...ㅠ

서랍속 추억/낮달 2009. 1. 21.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