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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트트 ᆢ

담숙한 눈짓/뜨락...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2020. 8. 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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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그리움이 움트네요
정체를 알수없는 ᆢ
그 그리움이
삶의 징금다리가 되어 주니 ᆢ
그대가
되어줄래요?

제 맘이 오늘은
소나기의 소년이 되어
소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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