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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ᆢ

담숙한 눈짓/뜨락...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2019. 4. 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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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카페에 가입해

흐르고 흐른 세월!

무심히 지나간 시간들 사이로

웃고 울던 날들 ᆢ

 

오늘은

김해 장유에서 빅 콘서트가 있는 날

비 내린 뒤끝이라

눈 뜨자 말자 베란다 난 간에 서서

하늘바라기 하다가

그렇네 ᆢ검색해 보면 될것을 ᆢ

맑음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좋음

오후7시부터 공연이니

이제쯤 끝나고

뒤풀이 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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