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는 피는데

2022. 4. 16. 12:21담숙한 눈짓/나의 詩...

오호라 너로구나
숨막히는 뒤태로고
떠난 님 그리운가
하염없이 앉아있네
이별은 할은단애라는
형별같은 나날들..

'담숙한 눈짓 > 나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삘기의 추억  (2) 2022.06.29
벚꽃 엔딩  (0) 2022.05.04
꽃무릇  (0) 2021.09.15
달의 유혹 .....  (0) 2021.08.20
이별꽃 하나...  (0)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