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배꽃으로 ᆢ
2019.05.26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다시 오려나? 봄!ᆢ
2019.05.21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어미, 비나리가 되려하다.()
2019.05.18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봄 ᆢ그리기
2019.05.12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매력 뽐뿌중 ᆢ
간만에 ᆢ
어진 낭자 농장엔ᆢ
2019.05.04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봄 몸살ᆢ
2019.04.27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내겐 배꽃님으로 더 뇌리에 남아 있는 지우당님! 언제였던가 삶의 무게가 나를 짓누를때 '내마음의 금봉암' 블로그에 들어가 밤새워 보고 읽으며 흐트러진 내맘을 곧추세우던 기억이 ᆢ 지금도 문득 문득 되지두 않는 화두를 던져두 당차고 귀에 쏙쏙 박히는 맑은 화답을 전해 주시는 나의 멘토 울 지우당님! 지면이지만 제 시선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랍속 추억/반달... 2019. 5. 26. 10:17
요란하던 봄은 ᆢ 가나 봄!
담숙한 눈짓/풍경... 2019. 5. 21. 19:54
아침만 해도 햇살이 보였다. 설거지를 마치고 돌아서니 비가 내리더니 어느새 가지산 골바람을 타고 눈이 되어 창을 흔든다. 볕이 들다가 바람과 눈이 되어 내리는 날씨는 아들의 승가대학 졸업 날짜를 받아 든 내 마음과 꼭 닮은꼴이다. 큰 아들은 우리 집 대들보였다. 남들이 부러워하..
타인의 흔적/너와 나의 간이역엔... 2019. 5. 18. 22:53
울 성현이 기다리며 아들집 앞 장미 너울과 약사암 풍경들ᆢ
담숙한 눈짓/풍경... 2019. 5. 12. 20:39
아부지 산소랑 울 동생 산소에 가져갈 튤립! 어쩜 저리 고을꼬 ᆢ
서랍속 추억/낮달 2019. 5. 12. 20:29
셋이 뭉쳐서 ᆢ 행복했던 하루! 울 엄니! 울 쭈나! 나ᆢ수채화!
서랍속 추억/눈썹달 2019. 5. 12. 20:16
늘 그리운 강원도ᆢ 내맘을 알아주는 어진님이 보내 온 홍천 농장 풍경들 ᆢ 살짜기 야하면서 어여쁜 복사꽃!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메밀꽃! 긴 그리움 가을 해바라기! 그 옛날 울엄니 손길 닿은 듯 정갈한 밭들 ᆢ 내맘은 이미 홍천으로 내닫는다ᆢ
담숙한 눈짓/풍경... 2019. 5. 4. 11:45
화엄사 ᆢ흑매 이야기를 파는 점빵님의 카스에서 옮겨온 봄의 정경 ᆢ 어찌 봄 몸살 않고 이 계절을 보낼꼬 ᆢ
타인의 흔적/그대가 머무는 그곳엔... 2019. 4. 27.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