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들보 ᆢ
2019.06.22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어진 낭자농장엔 ᆢ
2019.06.18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첫 설레임으로 ᆢ
2019.06.09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어진 낭자 농장엔ᆢ2
2019.06.04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다시 오려나? 봄!ᆢ
2019.05.21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봄 ᆢ그리기
2019.05.12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어진 낭자 농장엔ᆢ
2019.05.04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인연 ᆢ
2019.04.27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여기까지는 포스팅 한 글입니다 유월 둘째주 주말엔 큰오빠 생일이었다 가족 단톡에 추카 메세지 올렸더니 산악회 버스로 오룡리(오배마을)-삼성산-시티재-호국봉-어림산코스로 등산왔다가 산악회 버스 반대방향으로 산을 넘고 넘어 오랫동안 시골버스를 기다려 엄니집에 다녀..
담숙한 눈짓/뜨락... 2019. 6. 22. 12:23
어젯밤 달무리가 지더니, 끝내 빗방울 후두둑 ᆢ 묘하게도 난 비 오기전날엔 힘이든다 멕아리도 없고 수 많은 물알갱이가 내몸을 감싸는듯 눅눅하고 기분나쁘게 덥다 시어머니 뾰로퉁한 입처럼 쑥 나온 입술 ᆢ 말이 없어진다 어느 새 일기예보가 되어 버린 서글픔이라니 붉은 들장미처..
담숙한 눈짓/풍경... 2019. 6. 18. 20:26
문이 열리네요 행복의 문이ᆢ 한 곳을 바라보며 한결같은 맘으로 이 세상을 꿋꿋하게 잘 살아내주길 바라며 출근길에 급하게 담아봅니다 늘 지금처럼만 ᆢ (♡)
담숙한 눈짓/풍경... 2019. 6. 9. 18:51
며칠 피부과 약을 복용한탓에 독한 약에 취해 몽롱하니 ᆢ 눈은 또 왜이리 건조하고 아픈지 ᆢ 긴 하루를 어찌어찌 견디고선 차에 몸을 싣고 단내나는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 ᆢ 깨톡소리가 요란해서 보니 울 어진낭자가 강원도 풍경 좋아하는 나를 위해 한보따리 사진을 보내왔다..
담숙한 눈짓/풍경... 2019. 6. 4. 20:01
요란하던 봄은 ᆢ 가나 봄!
담숙한 눈짓/풍경... 2019. 5. 21. 19:54
울 성현이 기다리며 아들집 앞 장미 너울과 약사암 풍경들ᆢ
담숙한 눈짓/풍경... 2019. 5. 12. 20:39
늘 그리운 강원도ᆢ 내맘을 알아주는 어진님이 보내 온 홍천 농장 풍경들 ᆢ 살짜기 야하면서 어여쁜 복사꽃!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메밀꽃! 긴 그리움 가을 해바라기! 그 옛날 울엄니 손길 닿은 듯 정갈한 밭들 ᆢ 내맘은 이미 홍천으로 내닫는다ᆢ
담숙한 눈짓/풍경... 2019. 5. 4. 11:45
2005년에 카페에 가입해 흐르고 흐른 세월! 무심히 지나간 시간들 사이로 웃고 울던 날들 ᆢ 오늘은 김해 장유에서 빅 콘서트가 있는 날 비 내린 뒤끝이라 눈 뜨자 말자 베란다 난 간에 서서 하늘바라기 하다가 그렇네 ᆢ검색해 보면 될것을 ᆢ 맑음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좋음 오후7..
담숙한 눈짓/뜨락... 2019. 4. 27.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