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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동 순매원 나들이

    2026.03.08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겨울 낭만을 찾아서

    2026.03.01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첫, 사랑 같은

    2026.02.03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추자를 담다

    2025.12.23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경주에 다녀오다

    2025.11.11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목화꽃 향기에 젖어

    2025.10.15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못다한 풍경

    2025.10.10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추자도 일기

    2025.10.09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원동 순매원 나들이

원동 순매원 나들이구미평생교육원 여행사진작가반 25 년 1기 팀들 몇 분이 헤어짐이 아쉬워 단톡을 만들고 인연을 이어가려던 중,원동 순매원 나들이를 다녀왔다.어릴 적 소풍나들이처럼 설레고 달뜨고 웃고 또 웃었던 하루,꽃샘추위도 우릴 어쩌지 못했다는...

담숙한 눈짓/뜨락... 2026. 3. 8. 23:42

겨울 낭만을 찾아서

겨울 낭만을 찾아서 19년간 근무한 역무원이"하늘도 세평이요. 꽃밭도 세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 수송의 동맥이다."라고 바위에 썼던 시가 먼저 떠오르는 승부역으로 향했다. 봉화군 첩첩산중 영동선의 간이역,분천역에서 승부역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승부역에서 도보로 분천역으로 되돌아오거나양원역까지 걷고 한 정거장을 기차 타고 분천역에서 집결하는 코스였다. 백두대간 속살 속으로, 산 따라 강 따라 철길 따라 기차소리 강물소리 갈대 스걱이는 소리 들으며도시의 소음을 씻고 말줄임표로 이월의 하루를 채웠다.

담숙한 눈짓/뜨락... 2026. 3. 1. 12:52

첫, 사랑 같은

첫, 사랑 같은이도화와락,가을 속으로 쏟아져 나온사람과 사람들종착역은 어디쯤일까흔들리는 마음으로무궁화호 창가에 몸을 부리는 순간맞은편 꼬맹이와 눈이 마주친다네다섯 살쯤 되었을까봉숭아 꽃물 든 손톱을 보더니첫사랑이 누구냐고 묻는다말긋말긋한 저 눈빛,헐거워진 손가락 반지처럼빠져 달아난 인연에목젖은 아리는데첫눈 내릴 때까지손톱에 봉숭아 꽃물 남으면사랑이 이루어진다는슬픈 전설을 들은 걸까풋살구 두 볼에꽃물 향기 번진다

카테고리 없음 2026. 2. 3. 20:10

추자를 담다

추자를 담다 -이범진 사진작가를 만나고 이도화 설레임 가득한 마음과 마음을 실은산타모니카호,쪽빛 물낯 위를 가르며키를 높인 물이랑이 하얗게 부서진다 추자를 던져놓은 듯한크고 작은 섬과 섬들 사이로저마다 섬 한 채를 이고 지고 들어서네바람이 머무는 천혜의 섬! 마중 나온 그는고향 먼 친척처럼 살갑고 푸근하다 직접 운영하는 민박집 거실,후포 갤러리, 추자항 여객터미널,곳곳마다 그의 작품들로사무치는 풍경들이다 시간을 박제한 작품들은시선이 닿을 때마다 찰나를 들려준다틀에 갇혔으나, 갇히지 않은 순간 순간들 첫사랑이냐는 물음에아니요,라고 외치는사람 좋은 두 부부는 깨복쟁이 소꿉친구 본향을 지키며누구나의 고향이 되길 바라는지구의 한 켠,그곳에 그들이 살고 있다

담숙한 눈짓/나의 詩... 2025. 12. 23. 16:30

경주에 다녀오다

도보여행팀과 함께 불교문화가 꽃이 피었던 경주에 다녀왔습니다.불국사와 석굴암, 27대 최초의 여왕이신 선덕여왕릉에 갔다가황리단길은 늦어서 못 가고 돌아왔네요.선덕여왕시절 모란꽃에 관한 실화도 듣고 첨성대도 그즈음 지어졌다고 하네요.최고의 산인 낭산 칠부능선에다 유언에 의해 자리 잡은 선덕여왕릉은 해 질 무렵이면무속인들이 정기를 받기위해 고분을 5-10바퀴씩 돌고 간다는 말에우리도 다섯 바퀴 돌고 난 후 가족과 나, 주위에 모든 분들의 무탈을 빌었습니다언제 가봤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석굴암의 본존불을 뵙고 나니글로 표현 못할 감동과 여운으로 오래 기억될 듯합니다.저질체력으로 토함산을 오르다지칠 즈음에 들려오던 타종소리,이즘 들어 본 모든 소리 중최고의 위안에 소리였답니다.^^♡

담숙한 눈짓/뜨락... 2025. 11. 11. 13:48

목화꽃 향기에 젖어

산막이옛길에 갔다가 산 도라지를 씻어 말리려는데난데없이 가을비가 장마처럼 내렸다.농민들 애타는 심정을 생각하니 펴지지 않는 생각주름.오늘 아침햇살가루 눈부시게 펴져나가니 눈물나게 고맙다.시니어클럽에서 나오신경비실에 할머니, 병설유치원에갈 적마다 반겨주신다.특히, 한복 입고 갈 때는더 환하게 웃으며...화단에 목화꽃을 직접 심고가꾸는 그 마음,사진 찍고 애정하는 내게오늘 목화 씨앗을 한 움큼 주신다.내년 봄엔내작은 뜨락에도 목화꽃이 환하게 피어 날 테지이른 아침퍼져가는 햇살이 어찌나 고운지요 산허리 감도는 운무도 예술! ^^♡ 도라지차 만드려고,화단에 목화꽃이 예뻐서 갈적마다 들여다 보고사진에 담고,

담숙한 눈짓/뜨락... 2025. 10. 15. 13:30

못다한 풍경

사모님의 남동생이 큰 배를 가진 선장님이라 신선한 오징어와 해산물을 맘껏, 먹물 오징어! 우럭찜 굴비가 유명한 지, 예전엔 미처 몰랐네.진도항에서 우연히 한 컷에 담긴 낯선 남자. ㅋ 저 휘돌아가는 길을 다시 걷고 싶어 눈물의 십자가 앞을 지나가는 배

담숙한 눈짓/뜨락... 2025. 10. 10. 13:52

추자도 일기

한반도 남해안과 제주 섬 사이에 그곳, 추자도가 있다.42개의 섬들이 추자를 뿌려놓은 듯 옹기종기 모여 있는바람이 머무는 섬.상추자와 하추자를 포함해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은 4개뿐이다. 상추자에서는 나바론하늘길이기억에 남고,하추자에선 눈물의 십자가를 보며두 살 아기를 두고 가는 어미의마음이 얼마나 절절했을까아가 제발 크게 크게 울어라,간절한 기도를 생각하며 절로 숙연해 지던, 호텔에 근무했다던 사모님의 음식 솜씨가 좋아서 감탄이 절로 나고무조건 싹쓸이하며 먹었던 기억이다.정겨운 마을버스가 운행하고 있어차를 안 가져가도 불편하지 않고급할 땐 추자도 사진작가 이범진 님! 1층 기념품과 특산품 매장 (추자를 담다) 추담과, 2층 혜성 민박집 사장님이짠하고 나타나 태워주셔서 세상 행복한 여행을 했다.여건이 된다..

담숙한 눈짓/뜨락... 2025. 10. 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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