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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사랑 같은

    2026.02.03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추자를 담다

    2025.12.23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경주에 다녀오다

    2025.11.11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목화꽃 향기에 젖어

    2025.10.15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못다한 풍경

    2025.10.10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추자도 일기

    2025.10.09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구절초 시인

    2024.08.03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 별이 된 그리움

    2024.07.20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첫, 사랑 같은

첫, 사랑 같은이도화와락,가을 속으로 쏟아져 나온사람과 사람들종착역은 어디쯤일까흔들리는 마음으로무궁화호 창가에 몸을 부리는 순간맞은편 꼬맹이와 눈이 마주친다네다섯 살쯤 되었을까봉숭아 꽃물 든 손톱을 보더니첫사랑이 누구냐고 묻는다말긋말긋한 저 눈빛,헐거워진 손가락 반지처럼빠져 달아난 인연에목젖은 아리는데첫눈 내릴 때까지손톱에 봉숭아 꽃물 남으면사랑이 이루어진다는슬픈 전설을 들은 걸까풋살구 두 볼에꽃물 향기 번진다

카테고리 없음 2026. 2. 3. 20:10

추자를 담다

추자를 담다 -이범진 사진작가를 만나고 이도화 설레임 가득한 마음과 마음을 실은산타모니카호,쪽빛 물낯 위를 가르며키를 높인 물이랑이 하얗게 부서진다 추자를 던져놓은 듯한크고 작은 섬과 섬들 사이로저마다 섬 한 채를 이고 지고 들어서네바람이 머무는 천혜의 섬! 마중 나온 그는고향 먼 친척처럼 살갑고 푸근하다 직접 운영하는 민박집 거실,후포 갤러리, 추자항 여객터미널,곳곳마다 그의 작품들로사무치는 풍경들이다 시간을 박제한 작품들은시선이 닿을 때마다 찰나를 들려준다틀에 갇혔으나, 갇히지 않은 순간 순간들 첫사랑이냐는 물음에아니요,라고 외치는사람 좋은 두 부부는 깨복쟁이 소꿉친구 본향을 지키며누구나의 고향이 되길 바라는지구의 한 켠,그곳에 그들이 살고 있다

담숙한 눈짓/나의 詩... 2025. 12. 23. 16:30

경주에 다녀오다

도보여행팀과 함께 불교문화가 꽃이 피었던 경주에 다녀왔습니다.불국사와 석굴암, 27대 최초의 여왕이신 선덕여왕릉에 갔다가황리단길은 늦어서 못 가고 돌아왔네요.선덕여왕시절 모란꽃에 관한 실화도 듣고 첨성대도 그즈음 지어졌다고 하네요.최고의 산인 낭산 칠부능선에다 유언에 의해 자리 잡은 선덕여왕릉은 해 질 무렵이면무속인들이 정기를 받기위해 고분을 5-10바퀴씩 돌고 간다는 말에우리도 다섯 바퀴 돌고 난 후 가족과 나, 주위에 모든 분들의 무탈을 빌었습니다언제 가봤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석굴암의 본존불을 뵙고 나니글로 표현 못할 감동과 여운으로 오래 기억될 듯합니다.저질체력으로 토함산을 오르다지칠 즈음에 들려오던 타종소리,이즘 들어 본 모든 소리 중최고의 위안에 소리였답니다.^^♡

담숙한 눈짓/뜨락... 2025. 11. 11. 13:48

목화꽃 향기에 젖어

산막이옛길에 갔다가 산 도라지를 씻어 말리려는데난데없이 가을비가 장마처럼 내렸다.농민들 애타는 심정을 생각하니 펴지지 않는 생각주름.오늘 아침햇살가루 눈부시게 펴져나가니 눈물나게 고맙다.시니어클럽에서 나오신경비실에 할머니, 병설유치원에갈 적마다 반겨주신다.특히, 한복 입고 갈 때는더 환하게 웃으며...화단에 목화꽃을 직접 심고가꾸는 그 마음,사진 찍고 애정하는 내게오늘 목화 씨앗을 한 움큼 주신다.내년 봄엔내작은 뜨락에도 목화꽃이 환하게 피어 날 테지이른 아침퍼져가는 햇살이 어찌나 고운지요 산허리 감도는 운무도 예술! ^^♡ 도라지차 만드려고,화단에 목화꽃이 예뻐서 갈적마다 들여다 보고사진에 담고,

담숙한 눈짓/뜨락... 2025. 10. 15. 13:30

못다한 풍경

사모님의 남동생이 큰 배를 가진 선장님이라 신선한 오징어와 해산물을 맘껏, 먹물 오징어! 우럭찜 굴비가 유명한 지, 예전엔 미처 몰랐네.진도항에서 우연히 한 컷에 담긴 낯선 남자. ㅋ 저 휘돌아가는 길을 다시 걷고 싶어 눈물의 십자가 앞을 지나가는 배

담숙한 눈짓/뜨락... 2025. 10. 10. 13:52

추자도 일기

한반도 남해안과 제주 섬 사이에 그곳, 추자도가 있다.42개의 섬들이 추자를 뿌려놓은 듯 옹기종기 모여 있는바람이 머무는 섬.상추자와 하추자를 포함해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은 4개뿐이다. 상추자에서는 나바론하늘길이기억에 남고,하추자에선 눈물의 십자가를 보며두 살 아기를 두고 가는 어미의마음이 얼마나 절절했을까아가 제발 크게 크게 울어라,간절한 기도를 생각하며 절로 숙연해 지던, 호텔에 근무했다던 사모님의 음식 솜씨가 좋아서 감탄이 절로 나고무조건 싹쓸이하며 먹었던 기억이다.정겨운 마을버스가 운행하고 있어차를 안 가져가도 불편하지 않고급할 땐 추자도 사진작가 이범진 님! 1층 기념품과 특산품 매장 (추자를 담다) 추담과, 2층 혜성 민박집 사장님이짠하고 나타나 태워주셔서 세상 행복한 여행을 했다.여건이 된다..

담숙한 눈짓/뜨락... 2025. 10. 9. 15:57

구절초 시인

구절초 시인   이도화    두고 간 아내 산방처마 끝 닿은 그곳지독한 아픔으로바스러진 육신이간신히 뼘가웃 되는본향에 들었구려     해마다 가꾸던구절초 뒷동산에못다 지킨 그 언약아홉 마디 맺힌 사연당신의 환생이려나눈물 같은 꽃떨기들    남기고 간 흔적마다설움 돋는 추억들행간마다 배어나는형벌 같은 할은단애그토록 애정을 담던꽃 무더기 흔들리네

담숙한 눈짓/나의 詩... 2024. 8. 3. 12:25

별이 된 그리움

별이 된 그리움 이도화  무거운 목화솜 이불그 속에 다섯 오누이땀 뻘뻘 흘리면서 재잘대던 그 시간꿈이어라 꿈이어라다시 못 올 추억이여 말간 웃음들이 바람벽에 흩어지고못다 핀 꽃 두 송이 오종종 별이 되어희미하게 손짓하네! 천상에서 만나자고 다시 만날 기약 있어 나는 살아가리외로이 건너야 할 삼도천도 두렵지 않아눈물 머금은 저 별이 이리도 비추니 다시 만날 기약 있어 나는 살아가리외로이 건너야 할 삼도천도 두렵지 않아눈물 머금은 저 별이 이리도 비추니  *영상제작...청포도님*2011년 3월 초입, 갑자기 세상 떠난 막냇동생이 그리워 쓴 글을 임운학(설악메아리)님이 노래로 곡을 붙여 주심.

담숙한 눈짓/뜨락... 2024. 7. 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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