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랄랄랄라 ᆢ
2019.06.29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어진 낭자농장엔 ᆢ
2019.06.18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첫 설레임으로 ᆢ
2019.06.09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어진 낭자 농장엔ᆢ2
2019.06.04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다시 오려나? 봄!ᆢ
2019.05.21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봄 ᆢ그리기
2019.05.12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어진 낭자 농장엔ᆢ
2019.05.04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추억 ᆢ
2019.04.15 by 이도화 (비닮은수채화)
어진낭자 친구중 미대나온 분이 있는데 공방하는 절친이 손재주가 남다르단 얘길 듣고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두 핸드메이드니 의미 있겠다 싶어서 가방하나를 주문했었다 어제 올만에 회식하고 과음? 한지라 천근만근 무거운몸을 이끌고 천리먼길 경비실을 다녀왔다 야무친..
담숙한 눈짓/풍경... 2019. 6. 29. 11:21
어젯밤 달무리가 지더니, 끝내 빗방울 후두둑 ᆢ 묘하게도 난 비 오기전날엔 힘이든다 멕아리도 없고 수 많은 물알갱이가 내몸을 감싸는듯 눅눅하고 기분나쁘게 덥다 시어머니 뾰로퉁한 입처럼 쑥 나온 입술 ᆢ 말이 없어진다 어느 새 일기예보가 되어 버린 서글픔이라니 붉은 들장미처..
담숙한 눈짓/풍경... 2019. 6. 18. 20:26
문이 열리네요 행복의 문이ᆢ 한 곳을 바라보며 한결같은 맘으로 이 세상을 꿋꿋하게 잘 살아내주길 바라며 출근길에 급하게 담아봅니다 늘 지금처럼만 ᆢ (♡)
담숙한 눈짓/풍경... 2019. 6. 9. 18:51
며칠 피부과 약을 복용한탓에 독한 약에 취해 몽롱하니 ᆢ 눈은 또 왜이리 건조하고 아픈지 ᆢ 긴 하루를 어찌어찌 견디고선 차에 몸을 싣고 단내나는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 ᆢ 깨톡소리가 요란해서 보니 울 어진낭자가 강원도 풍경 좋아하는 나를 위해 한보따리 사진을 보내왔다..
담숙한 눈짓/풍경... 2019. 6. 4. 20:01
요란하던 봄은 ᆢ 가나 봄!
담숙한 눈짓/풍경... 2019. 5. 21. 19:54
울 성현이 기다리며 아들집 앞 장미 너울과 약사암 풍경들ᆢ
담숙한 눈짓/풍경... 2019. 5. 12. 20:39
늘 그리운 강원도ᆢ 내맘을 알아주는 어진님이 보내 온 홍천 농장 풍경들 ᆢ 살짜기 야하면서 어여쁜 복사꽃!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메밀꽃! 긴 그리움 가을 해바라기! 그 옛날 울엄니 손길 닿은 듯 정갈한 밭들 ᆢ 내맘은 이미 홍천으로 내닫는다ᆢ
담숙한 눈짓/풍경... 2019. 5. 4. 11:45
너무 많은 세월이 흘러갔기에 그저 그렇게 흐릿한 내 기억처럼 사라져 갔으리라 그랬는데ᆢ 그랬구나 그 오랜 세월 견디며 지탱해 온 것이 참 대단하다 연애시절 그리고 내 신혼시절과 함께 했던 보림극장 삼화 고무 국제 고무 동양 고무 인근 많은 공장 근로자들의 쉼터가 되어 주던 부산 범일동 보림극장! 고마웠다 고마웠다 내 추억 속 ᆢ 아픔도 기쁨도 묻어 버리련다
담숙한 눈짓/풍경... 2019. 4. 15. 23:33